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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이들을 혼내기보다는 하나라도 더 알려 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가끔 너무 힘들 때 마음에서 자꾸만 다른 말이 나오죠. 그럴 때는 이런 말을 기억하시면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자꾸 혼내기만 하면, 일상에서 영감을 받기 힘들어서 아이 내면에 깨달음의 꽃이 피어나지 않게 됩니다.”
“모르면 언제든 물어보렴. 얼마든지 알려 줄게.”
“네가 차분히 앉아서 식사를 하면 모두 행복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지금 엄마가 알려 주는 거야.”
“실수는 혼나야 할 일이 아니라, 좀 더 배워야 한다는 신호란다.”
“조금만 덜 거칠게 말하면 친구랑 예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지난번에 알려 주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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