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식 공부2 [주식] 증권가에서 자주 쓰는 용어 PE, CAPE, 버핏지수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가 있으면 기록하고 공유하는 열정전파자 SC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증권가에서 자주 쓰는 용어 PE, CAPE, 버핏지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E 란? PE란 Price to Earnings의 약어로서, 기업의 주가를 그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즉, PE는 기업의 주가가 주당 이익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삼성전자 주식의 PE는 현재 약 10.5 정도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기업의 최근 12개월 이익(EPS) 대비 10.5배로 평가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코스피 전체의 PE는 약 17 정도로 삼성전자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 시장의 PE는 S&P 500 지수 기준으로 약.. 2023. 4. 6. [주식] 리세션 준비 / 현금을 모으고 / 채권 투자를 하자 / 주식은 공부만 하자 (강영현 이사) 책 추천 20년간 저자가 끼고 잤다고 하는 책. 밀리의 서재에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아 주문 해봤습니다. 책을 읽고 리뷰 꼭 남기겠습니다. 이 책은 하버드 경제학자 출신 트럼프 경제 자문한 사람이 쓴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채권 투자 추천 이유5% 채권이 있다면 1년에 5%만 먹는게 아니라 주식처럼 가격 변동도 있기 때문에 추가 수익을 볼 수 있다. 채권 투자 방법 : 국채 ETF 가격 변동 : 금리 내리면 채권 가격은 올라감. 급등주에 목매지 말라. 주식은 시장과 매우 밀접하게 움직이므로 완전히 실적이 개선되거나 실제 이익이 느는 기업이 아닌 이상 급등주는 공매동 영향이 있기에 따라 사면 안된다. 물론 좋은 기업도 있다. 기회를 노리자. 주식만이 답이 아니고 채권, 레버리지 ETF 등 다양한 방법이 있.. 2023.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