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Rich Dad Poor Dad 첫 번째 교훈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는 기록하고 공유하는 열정전파자 SC입니다.

 

Rich Dad Poor Dad를 원문으로 다시 읽고 있는데요, 부자 아빠가 들려준 첫 번째 교훈 중 중요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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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교훈

 

The poor and the middle class work for money. The rich have money work for them.

저소득층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서 일을 한다. 부자들은 돈이 일하게 만든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Life pushes all of us around. Some people give up and others fight. A few learn the lesson and move on. They welcome life pushing them around.

인생은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게 하는데, 몇몇 사람들은 그냥 인생에 끌려다니는 반면, 다른 몇몇은 맞서 싸운다. 그리고 소수만이 교훈을 얻고 앞서 나아간다. 그 소수는 인생이 주는 다양한 경험들을 반긴다.

 

Stop blaming me and thinking I'm the problem. If you think I'm the problem, then you have to change me. If you realize that you're the problem, then you can change yourself, learn something, and grow wiser.

나를 비난하고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멈춰라. 만일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면, 나를 바꿔야 할 것이다. 만일 너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너 자신을 바꿔야하고 그 것에서 배우고 더 현명해져야 한다.

 

When it comes to money, most people want to play it safe and feel secure. So passion does not direct them. Fear does. 

돈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안심이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열정이 그들을 움직이지 않고, 두려움이 그들을 움직인다. 

 

Most people, given more money, only get into more debt.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버는 만큼 빚을 더 진다.

 

It's fear that keeps most people working at a job: the fear of not paying their bills, the fear of being fired, the fear of not having enough money, and the fear of starting over. That's the price of studying to learn a profession or trade, and then working for money. Most people become a slave to money-and then get angry at their boss.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하게 하는 것은 두려움이다. 청구서를 내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 해고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돈을 충분히 가지지 못하는 두려움,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 두려움으로 인해 직업을 갖거나 거래를 배우고 돈을 위해 일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고 상사에게 화가 나는 것이다. 

 

Most people do not know that it's their emotions that are doing the thinking.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 생각을 통제한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 

 

A job is really a short-term solution to a long-term problem.

직장은 단기적인 해결책이자 장기적인 문제이다.

 

It's just like the picture of a donkey dragging a cart with its owner dangling a carrot just in front of its nose. The donkey's owner may be going where he wants to, but the donkey is chasing an illusion. Tomorrow there will only be another carrot for the donkey.

그것은 마치 주인이 코 앞에 당근을 달아서 마차를 끄는 당나귀와 같은 것이다. 당나귀 주인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지만, 당나귀는 환상만을 쫓고 있는 것이다. 내일은 새로운 당근만이 당나귀에게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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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매일 이 문구들을 되세기면서 부자가 되는 마인드셋을 장착하는 것 어떠세요?

 

이번 포스팅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