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e 지수1 [주식] 증권가에서 자주 쓰는 용어 PE, CAPE, 버핏지수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가 있으면 기록하고 공유하는 열정전파자 SC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증권가에서 자주 쓰는 용어 PE, CAPE, 버핏지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E 란? PE란 Price to Earnings의 약어로서, 기업의 주가를 그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즉, PE는 기업의 주가가 주당 이익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삼성전자 주식의 PE는 현재 약 10.5 정도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기업의 최근 12개월 이익(EPS) 대비 10.5배로 평가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코스피 전체의 PE는 약 17 정도로 삼성전자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 시장의 PE는 S&P 500 지수 기준으로 약.. 2023.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